2018년 2월 설립된 Video AD-Tech Company ‘코비그룹’은 2019년 5월 국내 최초 Native Video ADs Platform ‘COVI’를 런칭하였습니다.
창립 이래 코비그룹은 지속적인 제휴사와의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매체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Video AD-Tech를 적용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COVI는 기존 동영상 광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Video AD-Tech 플랫폼입니다.
국내 온라인 동영상 광고 시장은 2022년 기준 1조 8천억 원의 큰 규모의 시장이지만, 지난 20년 동안 이용자들의 동영상 콘텐츠 시청 전 침입적인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은 변함이 없습니다.
무분별한 광고 노출, 질 낮은 광고 노출, 강제 시청을 강요하는 광고 노출은 이용자 경험을 헤치고 제휴사들의 광고 수익 저하, 브랜드의 광고 효과 저하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코비그룹은 기존에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광고 노출 방식이나 동영상 광고 시장의 문제점을 찾고 이를 해결해서 코비그룹의 고객인 이용자, 제휴사, 광고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동영상 광고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OVI는 콘텐츠 시청을 방해하고, 거부감 높은 기존 동영상 광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광고 노출 지면 UX/UI 최적화, 개인화 콘텐츠 추천, 동영상 광고 소재 최적화 등 다양한 Video Ad Tech를 기획/개발하고, 현업에서 상용화하여 동영상 광고를 더욱 가치 있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코비그룹은 '20년 언론진흥재단 미디어 스타트업 선정, 서울산업진흥원 기술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21년 벤처기업/기술혁신형 이노비즈 인증 획득에 이어 최근 '22년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스타트업 선정으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코비그룹은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콘텐츠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제휴사들에게 콘텐츠 서비스 컬리티를 저해하지 않은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광고주들에게 높은 광고 효과로 새로운 동영상 광고 시장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동영상 광고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 월 순이용자수 3,000만+
VAST 글로벌 표준 기술
UX 최적화 독립적 광고 지면
- 애플, 코카콜라, 벤츠 등
런칭 대비 300% 매출 성장
고객사 광고 재집행률 70%
1분 광고영상 시청완료율
YT x3배, FB x12배